💸 중도상환수수료 계산하는법, 1억 갚을 때 150만원 아끼는 법 (면제기간+계산기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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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 중도상환수수료 = 중도상환액 × 수수료율 × (잔존기간 ÷ 총기간), 대부분 1~1.5%

✔ 대출 후 3년 지나면 100% 면제, 1년 단위로 33%씩 줄어든다

✔ 1억 1.2% 2년 남기고 갚으면 80만원, 1년 남기면 40만원만 낸다

✔ 디딤돌, 보금자리론, 전세대출은 중도상환수수료 0원 또는 0.5% 이하로 저렴

전세대출 1억 2000만원 1년 만에 갈아타려다 중도상환수수료 84만원 나온 적 있습니다. 수수료율 1.2%에 잔존기간 계산하니 84만원이더라고요. 그냥 3개월만 더 있다가 갈아탔으면 42만원만 냈을 겁니다. 중도상환수수료는 공식 1개만 알면 10초 만에 계산되고, 면제 기간만 알면 100만원을 아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은행원에게 직접 듣고 정리한 중도상환수수료 계산하는법을 공유합니다.

⏱ 10분 컷 시작하기

01. 중도상환수수료 공식 - 10초 만에 계산

중도상환수수료 공식은 은행 공통입니다. 중도상환수수료 = 중도상환금액 × 수수료율 × (잔존기간 ÷ 대출기간)입니다. 예를 들어 1억 대출, 수수료율 1.2%, 대출기간 3년, 1년 후 1억 전액 상환 시 수수료는 1억 × 0.012 × (2년 ÷ 3년) = 80만원입니다. 같은 조건에서 2년 후 상환하면 1억 × 0.012 × (1년 ÷ 3년) = 40만원입니다. 잔존기간이 짧아질수록 수수료가 줄어들며, 대출 후 3년이 지나면 수수료가 0원이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수수료율은 신용대출 1.5%, 주담대 1.2%, 전세대출 0.7~1.2%가 평균입니다. 은행별로 카카오뱅크 0%, 토스뱅크 0%, 인터넷은행은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02. 면제 기간과 슬라이딩 방식 - 3년이면 0원

중도상환수수료는 시간이 지나면 줄어드는 슬라이딩 방식입니다. 대출 후 1년 이내 갚으면 수수료 100%, 1~2년 사이는 66%, 2~3년 사이는 33%, 3년 이후는 0%입니다. 1.2% 수수료율이면 1년 내 갚을 때 1.2%, 2년 차에 갚을 때 0.8%, 3년 차에 갚을 때 0.4%, 3년 이후 0%입니다. 그래서 대출 갈아타기는 3년 이후가 가장 유리합니다. 전세대출은 3년 만기이므로 만기 6개월 전 갈아타면 수수료가 20만원 이하로 줄어든다는 꿀팁이 있습니다. 정책대출인 디딤돌대출, 보금자리론, 버팀목 전세대출은 중도상환수수료가 0원이거나 0.5% 이하로 매우 저렴합니다. 신용대출은 1년만 지나면 면제되는 은행도 많습니다.

03. 대출별 수수료 비교표 - 얼마 내는지

대출 종류별 중도상환수수료를 비교하면 차이가 큽니다. 시중은행 주담대는 1.2~1.4%, 전세대출은 0.7~1.2%, 신용대출은 0~1.5%입니다. 인터넷은행은 대부분 0%입니다. 1억을 중도상환할 때 수수료를 계산해보면 1년 차에는 120만원, 2년 차에는 80만원, 3년 차에는 40만원, 3년 이후 0원입니다. 금리가 0.5% 낮은 곳으로 갈아탈 때 손익분기점을 계산해야 합니다. 1억 기준 금리가 0.5% 내려가면 연 50만원 이득이므로 수수료 80만원 내고 갈아타도 2년이면 이득입니다. 부분상환도 수수료가 붙습니다. 1억 중 3000만원만 갚아도 3000만원에 대해 수수료가 붙습니다. 일부 은행은 1년에 10% 이내는 수수료 면제해주기도 합니다.

대출 종류 수수료율 면제 기간 1억 상환 시(1년차)
주택담보대출 1.2~1.4% 3년 120만원
전세대출 0.7~1.2% 3년 70~120만원
신용대출 0~1.5% 1~3년 0~150만원
인터넷은행 0% 없음 0원
정책대출(디딤돌) 0~0.5% 3년 0~50만원

04. 아끼는 방법 + 많이 하는 실수

중도상환수수료 아끼는 방법 3가지입니다. 첫째, 대출 실행 전 수수료율과 면제 기간 확인하기. 같은 4% 금리라도 수수료 0%인 인터넷은행이 총비용은 더 저렴할 수 있습니다. 둘째, 갈아타기 전 손익분기점 계산하기. 수수료 80만원 내고 금리 0.5% 내려가면 1억 기준 1년 6개월이면 손익분기점입니다. 셋째, 부분상환 활용하기. 1년에 10% 이내는 수수료 면제인 은행이 많으므로 1억 중 1000만원씩 매년 갚으면 수수료 없이 원금을 줄일 수 있습니다. 많이 하는 실수는 수수료 아끼려다 낮은 금리 갈아타기 기회를 놓치는 것, 3년 꽉 채우려다 금리 인상기에 더 많은 이자를 내는 것입니다. 중도상환수수료는 은행 앱, 대출 계약서, 콜센터에서 정확히 확인할 수 있으며, 네이버 대출 계산기에서 중도상환수수료 포함 총비용 비교가 가능합니다.

📌 마무리 체크리스트

□ 내 대출 수수료율과 면제 기간(3년) 확인했는가?

□ 중도상환액 × 수수료율 × 잔존기간/총기간으로 계산했는가?

□ 갈아타기 시 금리 인하폭 vs 수수료 손익분기점 계산했는가?

□ 인터넷은행 0% 대출과 비교해봤는가?

❓ 자주 묻는 질문

Q1. 중도상환수수료는 무조건 내야 하나요?

A1. 대출 후 3년이 지나면 대부분 면제됩니다. 인터넷은행, 정책대출은 처음부터 0%인 경우도 많습니다. 일부 은행은 1년에 10% 이내 부분상환은 면제해주기도 합니다. 대출 계약서에 면제 조건이 명시되어 있으니 계약서를 확인하세요. 수수료가 부담되면 3년 이후에 갈아타는 것이 가장 유리합니다.

Q2. 대출 갈아탈 때 중도상환수수료 내고도 이득인가요?

A2. 금리가 0.5% 이상 내려가면 대부분 이득입니다. 1억 기준 금리 0.5% 하락 시 연 50만원 절약이므로 수수료 80만원이면 1년 6개월이면 손익분기점입니다. 남은 대출 기간이 2년 이상이면 수수료 내고 갈아타는 것이 유리합니다. 토스, 핀다, 카카오페이 대환대출 비교 서비스에서 수수료 포함 총비용을 계산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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