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 ETF 뭔지도 모르고 샀다가 380만원 날린 썰 풀어볼게요
✔ ETF는 주식처럼 사고파는 펀드라고 보면 딱이에요
✔ 수수료 0.05%로 싸고 분산투자는 기본이라 초보한테 유리하더라구요
✔ 근데 레버리지부터 건드리면 100% 털린다는 거 꼭 기억해요
솔직히 저도 2년 전까지만 해도 완전 A씨처럼 살았거든요.
주변에서 삼전, 삼전 하길래 그냥 따라 샀다가 3개월 만에 380만원 손해 보고 멘탈 나갔었어요.
그때 직장 동기가 알려준게 바로 ETF였거든요.
근데 여러분은 어떠세요?
지금 A씨처럼 개별주만 파고 있나요, B씨처럼 ETF로 분산해놨나요?
10분 컷 시작하기 - ETF 이거부터 보자
01. ETF란 무엇인지 한 줄 정리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더라구요.
ETF는 Exchange Traded Fund 약자고, 그냥 거래소에서 주식처럼 사고파는 펀드라고 보면 돼요.
펀드인데 상장까지 되어 있어서 주식 어플에서 1주 단위로 바로 살 수 있어요.
02. 두 번째 경험담 - 나스닥 따라 샀다가
작년에 미국 주식 핫하다고 해서 QQQ인가 뭔지도 모르고 샀거든요.
알고 보니까 그게 나스닥 100개 기업 담은 ETF더라구요.
근데 그때 수수료 0.2%짜리랑 0.07%짜리 차이도 모르고 샀다가 나중에 배웠어요.
여러분도 수수료 체크 안 하고 그냥 사고 있진 않나요?
03. ETF는 왜 초보한테 유리할까
개별주는 하나만 터져도 훅 가잖아요.
ETF는 200개씩 담으니까 분산이 자동으로 되더라구요.
그래서 멘탈 관리가 훨씬 쉬워요.
저도 이거 알고 나서 밤에 잠 잘 자거든요.
ETF란 무엇인지 핵심 원리 3가지
원리1 - 왜 380만원 손해 볼까?
개별주는 한 방에 훅 가거든요.
작년에 2차전지 몰빵했다가 -45% 찍고 손절한 적 있어요.
ETF는 다르더라구요.
예를 들어 KODEX 200은 코스피 200개 기업을 다 담아요.
한 두개 망해도 다른 애들이 받쳐주니까 변동성이 절반 이하로 줄더라구요.
이걸 진작 알았으면 380만원 안 날렸을텐데 말이죠.
혹시 지금도 한 종목에 올인하고 계신가요?
원리2 - 수수료가 진짜 깡패다
일반 펀드는 수수료가 연 1.5%~2% 넘어가거든요.
근데 ETF는 0.05%~0.4% 수준이에요.
1000만원 투자하면 1년에 수수료만 15만원 차이가 나는 거예요.
10년이면 150만원이 그냥 증발하는 셈이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은행 펀드 아무도 안 하잖아요.
당연히 ETF로 갈아타야 하는 이유, 이제 감 오나요?
원리3 - 분배금이라는 월급
ETF 중에는 배당 주는 애들이 있어요.
예를 들어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같은 애는 분기마다 분배금을 주거든요.
작년에 저는 이걸로 3개월마다 23만원씩 받았어요.
그냥 넣어두기만 했는데 월급처럼 들어오니까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근데 분배금도 세금 15.4% 떼간다는 거 모르는 분들 많더라구요.
이거 모르면 나중에 세금 폭탄 맞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저도 처음엔 몰랐다가 연말에 깜짝 놀랐거든요.
A vs B 직접 비교 - 960만원 차이난다
A와 B 차이는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표로 보니까 충격이더라구요.
당신은 어디에 더 가까워요?
아래에서 960만원 차이 이유 공개할게요.
결국 B씨가 960만원 더 유리해요.
거기에 멘탈 관리 비용까지 생각하면 차이는 더 벌어지거든요.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니에요.
ETF도 종류 잘못 고르면 똑같이 털린다구요.
아래에서 어떻게 고르는지 알려드릴게요.
초보가 ETF 고를 때 꼭 보는 2가지
첫번째 - 거래대금 확인해라
저도 예전에 테마 ETF 샀다가 거래량 없어서 3일 동안 못 판 적 있어요.
하루 거래대금 10억 이하 ETF는 거르세요.
사고 싶을 때 못 사고, 팔고 싶을 때 못 팔면 그게 더 손해거든요.
이거 모르면 진짜 큰일 나요.
두번째 - 괴리율 1% 넘으면 패스
ETF는 실제 가치랑 시장 가격이랑 차이가 날 수 있어요.
이걸 괴리율이라고 하는데, 괴리율 1% 넘으면 바가지 쓰고 사는 거예요.
증권사 어플에서 ETF 상세 들어가면 다 나오거든요.
이거 두 개만 체크해도 하위 80%는 걸러진다고 보면 돼요.
지금 보고 있는 ETF 괴리율은 몇 %인가요?
❓ 자주 묻는 질문
Q1. ETF란 무엇인지 알겠는데, 10만원으로도 되나요?
솔직히 이 질문 진짜 많이 받아요.
네, 1주에 1만원대 ETF가 80%예요.
KODEX 200도 3만원대고, TIGER 미국S&P500도 2만원대거든요.
커피값 아껴서 한 주씩 모으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구요.
Q2. 국내랑 미국 ETF 뭐가 더 좋아요?
이거도 진짜 많이 물어보시더라구요.
초보면 국내 상장된 미국 지수 ETF부터 시작하세요.
TIGER 미국나스닥100 같은 애들이 환전도 필요 없고 세금도 국내에서 15.4%로 끝나서 편해요.
직접 미국 ETF 사면 배당세 15% + 양도세 22%라 복잡하거든요.
Q3. ETF도 상폐되나요?
네, 된다구요.
순자산 50억 미만 1년 지속되면 상장폐지 될 수 있어요.
그래서 거래대금 적은 잡테마 ETF는 피하라고 하는 거예요.
KODEX, TIGER, ACE 같은 대형사 위주로 가면 안전하더라구요.
📌 결론 - 그래서 얼마가 유리할까?
결국 B가 유리해요.
3년만 놓고 봐도 B가 960만원 + 멘탈 + 시간까지 유리하다는 결론이에요.
저도 이제 개별주 비중 30%, ETF 70%로 바꿔서 굴리고 있어요.
처음엔 재미없어 보였는데, 통장 찍히는 거 보면 생각이 달라지더라구요.
오늘 당장 증권사 어플 켜서 관심 ETF 하나만 담아보는 거 어때요?
당신은 A씨랑 B씨 중 어디에 가까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