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급 실수령액 계산하는법, 300만원이면 266만원 받는 이유 (4대보험+세금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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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 실수령액 = 세전 월급 - 4대보험 - 소득세 - 지방소득세, 평균 11~14% 공제

✔ 4대보험은 국민연금 4.5%, 건강보험 3.545%, 고용보험 0.9%, 장기요양 0.5% 고정

✔ 연봉 3600만원이면 월 300만원이지만 실수령액은 266만원, 34만원이 세금

✔ 비과세 20만원까지 설정하면 월 3만원씩 더 받는다, 식대·차량유지비가 핵심

첫 월급 계약서에는 280만원이라고 써 있었는데 통장에 248만원 찍힌 걸 보고 인사팀에 전화한 적 있습니다. 32만원이 어디로 갔냐고요. 알고 보니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소득세 4가지가 11% 넘게 빠져나간 겁니다. 세전과 세후 차이를 모르면 가계부를 잘못 짜서 한 달 내내 마이너스입니다. 오늘은 제가 5년째 쓰고 있는 월급 실수령액 계산하는법을 공식부터 꿀팁까지 정리했습니다.

⏱ 10분 컷 시작하기

01. 실수령액 공식 - 4대보험이 얼마인지

월급에서 빠지는 돈은 정해져 있습니다. 공식은 실수령액 = 세전 월급 - 국민연금 - 건강보험 - 장기요양보험 - 고용보험 - 소득세 - 지방소득세입니다. 2026년 기준 요율은 국민연금 4.5%, 건강보험 3.545%, 장기요양보험은 건강보험의 12.95%, 고용보험 0.9%입니다. 월 300만원이면 국민연금 13만 5천원, 건강보험 10만 6천원, 고용보험 2만 7천원, 합쳐서 27만원이 4대보험으로 빠진다는 뜻입니다. 여기에 소득세 간이세액표 기준으로 소득세와 지방소득세 10%가 또 빠집니다. 4대보험은 회사와 직원이 절반씩 부담하므로 내가 낸 만큼 회사가 또 내고 있습니다. 이 돈은 나중에 연금, 실업급여, 병원비로 돌려받습니다.

02. 연봉별 실수령액 - 3000만원부터 5000만원까지

연봉 3000만원이면 월 세전 250만원, 실수령액은 약 223만원입니다. 연봉 3600만원이면 월 300만원, 실수령액 266만원입니다. 연봉 4200만원이면 월 350만원, 실수령액 307만원입니다. 연봉이 올라갈수록 세율이 높아져 실수령액 비율이 낮아집니다. 연봉 3000만원은 89%를 받고, 연봉 6000만원은 84% 정도만 받습니다. 부양가족이 많을수록 소득세가 줄어 실수령액이 늘어난다는 점도 중요합니다. 간이세액표상 부양가족 1명이면 월 3만원, 2명이면 6만원 정도 세금이 줄어듭니다. 미혼 1인 기준으로 계산해야 내 실수령액과 가장 비슷합니다. 연봉 협상 시에는 세전보다 세후로 협상하는 것이 가계부에 정확합니다.

03. 실수령액표와 계산기 - 한눈에 보기

매번 계산하기 귀찮다면 실수령액표를 저장해두세요. 비과세 0원, 부양가족 1명 기준입니다. 비과세 20만원이 있으면 실수령액이 3만원 정도 늘어납니다. 비과세는 식대 20만원이 가장 흔하고, 자가운전 보조금 20만원, 육아수당 20만원까지 비과세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회계팀에 식대 비과세 처리를 요청하면 월 3만원씩 1년이면 36만원을 더 받습니다. 4대보험 계산기는 국민연금공단,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서 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

세전 월급 4대보험 합계 소득세+지방세 실수령액
250만원 22만 5천원 4만 2천원 223만원
300만원 27만원 6만 8천원 266만원
350만원 31만 5천원 10만 8천원 307만원
400만원 36만원 15만 5천원 348만원

04. 실수령액 늘리는 법 + 많이 하는 실수

실수령액을 늘리는 합법적인 방법 3가지입니다. 첫째, 비과세 항목 늘리기. 식대 20만원 비과세 처리만 해도 월 3만원, 연 36만원이 늘어납니다. 회사에 요청하면 대부분 해줍니다. 둘째, 부양가족 공제 등록. 부모님, 자녀를 부양가족으로 등록하면 간이세액표상 세금이 줄어 매달 실수령액이 늘어납니다. 셋째, 연금저축·IRP 세액공제는 다음 해 연말정산 때 환급으로 돌려받으므로 당장 실수령액은 줄지만 13월에 100만원 이상 돌려받습니다. 많이 하는 실수는 연봉을 세전으로만 보고 월세를 계약하는 것, 실수령액 기준으로 주거비 25% 이하로 잡아야 가계부가 무너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월 266만원 실수령액이면 월세는 66만원 이하가 적정합니다.

📌 마무리 체크리스트

□ 세전 월급에서 11~14% 공제되는 것 이해했는가?

□ 식대 20만원 비과세 처리 요청했는가?

□ 부양가족 수 정확히 등록했는가?

□ 실수령액 기준으로 주거비 25% 이하로 잡았는가?

❓ 자주 묻는 질문

Q1. 연봉 3600만원이면 실수령액이 얼마인가요?

A1. 월 세전 300만원, 4대보험 27만원, 소득세·지방세 6만 8천원 공제 후 실수령액 266만원입니다. 비과세 20만원 있으면 269만원, 부양가족 2명이면 272만원까지 늘어납니다. 연봉 기준으로는 연 3192만원이 통장에 들어오는 셈입니다. 연봉 협상 시에는 세후 기준으로 물어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Q2. 프리랜서는 실수령액이 어떻게 다른가요?

A2. 프리랜서는 3.3% 원천징수 후 지급됩니다. 300만원이면 9만 9천원 떼고 290만 1천원을 받습니다. 4대보험이 없으므로 직장인보다 많이 받는 것처럼 보이지만, 5월 종합소득세 신고 때 건강보험, 국민연금을 직접 내야 하므로 실제로는 더 적습니다. 프리랜서는 실수령액의 25%는 세금으로 따로 모아둬야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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